아파도 병원에 못가구 ㅠㅠ



요 몇일 기온차가 좀 있어서였는지
홀랑~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훌쩍~
병원에 가긴가야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_-a


전 6월 16일 입사한지라 3개월 수습기간 후
정규직이 되면서 4대 보험이 된다 하더라구요.
뭐 이건 회사마다 차이가 있는거니까요...

그래서 전 9월 16일 이후에나 4대 보험이 된다 말입니다??

부모님은 4대보험이 안되는 직종이셔서
그동안 우리집 장남 아래로 쪼로록~ 피부양자로 올라가 있었그든요.
근데 장남님 회사에서 인원감축을 단행..... /담배


장남님도 회사 그만둔 상태..
근데 공단에 의료보험 자격상실 신고가 들어는 갔는데
아직 처리결과를 모른데요 -_-
이거 들어가면 바로 되는건데;;;;

근데 아직 일반보험으로 전환됐다는 통보도 음꼬~ 의료보험증도 안오고~

그래서..?? 저희 식구 네명은 공중에 떴습니다...??


걍 병원가서 주민번호 대면 알아서 조회해서 하겠지만
왠지 찜찜해서...../ 담배

쨌든 -_-;;;
소심한 서녕냥은 코 훌찌럭~ 거리면서 병원도 못가고
비맞은 강쉐이 마냥 낑낑~ 거리고 있습니다.....;;


저 수숩끝나면 이젠 제 아래로 식구 3명이 쪼로록~~
... 저 소녀가장인가효? ㅡㅁㅡa


by 서녕냥 | 2008/08/23 09:15 | 찌끄림. | 트랙백 | 덧글(2)

어색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뉴포스팅을 눌러봅니다.

다들 잘 지내셨지요? ^^

전 부가세신고도 끝나고... 조금은 한가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부가세 신고 끝나고... 회사 분위기도 엉망이였고
저 또한 이런저런 심란한 일들때문에
하루에도 12번씩 때려칠까말까..
낼모래 서른인뇬이 제2의 질풍노도를 겪다보니
이글루를 관리할 기운이 없었어요.
무미건조.. 모래사막처럼 건조한 웃음만 억지로 뿌리고 지냈던지라...

제 기분이 좀 정상궤도로 올라서야
떠들어도 떠들고 웃어도 웃고 울어도 울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시간이 좀 지나고.. 제정신을 되찾아 붙들어 매고는 있었지만.

한번 오랫동안 손을 놓아버리니
이곳이 제것이 맞는지..
어색하고..

조금 두렵기도 했구요.



그래도 다시 돌아왔습니다.


생각하는데로 이루어지듯.
예전처럼 찌끄리고 주접도 떨고 그러다보면
다시 예전처럼 편하게 이곳을 품을 수 있겠지요.



반갑습니다 ^^


by 서녕냥 | 2008/08/21 18:33 | 찌끄림.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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