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 나이 뽀록나나요 ^.ㅜ
제가 요 몇년간 입에 달고 산 말이 몇가지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살뺄꺼야!!' 입니다 ^^;;
저주받은 하체라... 뭐 그건 그려려니 하고 살았는데요;;
잦은 음주와;; 먹고 앉아 일하고 먹고.. 반복되다보니
에... 뱃살이.. -_-;;;;
뱃살문제도 있고...
요즘 세무사무실이 한가할때거든요.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잡생각도 많아지고... 머리가 복잡해지고..
그러다가 [ 내 인생의 20대에 단 한번이라도 날씬했던 기억을 만들고싶다!] 라는 생각이....
왜 이딴 결론이 났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_-;;;
그래서 10월 중반부터 식이조절도하고 술도 최대한 안마실려고하고
회사 건물 6층에 헬스장이 있어서 퇴근후 한시간정도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식이조절때문인지 술을 자제해서인지 운동을 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가지 3킬로정도 빠졌는데요.
문제는 도대체 어디서 빠진건지 알길이 없다는거 -_-;;;;
.... 이거이거.. 여성에게서 빠지면 안되는 부분에서만 빠진듯도하고....^.ㅜ
그런데 지난주에 신고가 하나 있어서 그거 끝난기념..
그만두는 직원이 있어서 송별회겸...
우울한 일이 좀 있어서 옛버릇 못버리고 주말에 또....;;
운동도 안가고 술을 마셨더니..체중계에 올라가기가 두려워졌고 -_-;;;
이번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의지가 약하니 매일매일 작심삼일의 계획을 세우는 수 밖에 없네요 ^^;
20대의 마지막을 넘기기 전에 뭔가 하나를 해야할텐데..
그게 다이어트가 된게 좀 쌩뚱맞지만 ^^;
디시 빡세게! 꾸준히! 식이조절 운동!!! 시작입니다 ^.^!!!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