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팩스토너가 간당간당~하다가
어제 똑 떨어져서 팩스수신이 안되고 있었다.
시키는곳에 시키면 하루정도 걸리길래
자주가는 문구점에 전화로 있는지 물어봤다...
CF-560 토너 있어요?
네~ 있어요~
갔다...
없단다 -_- 뭥믜?
하나 있는데 그건 이미 예약이 된거라고..... 하아....
지금 주문하면 오후에 온단다.
오면 전화주시겠단다.
그래서 주문하고 왔다.
전화가 없어서 5시쯤 전화하니까 아직안왔다고.... 하아아.....
오늘 전화를 다시 했다.
왔답니다.
갔습니다.
예전에 한번 CF-560R 로 토너 잘못 주셔서 교환했던적이 있어서
가져가면서 다시 확인을 했다.
사장님 이거 CF-560맞져? 지난번 처럼 잘못가져가면...흐흐흐...
CF-560 맞다고 했다.
가져와서 토너 교체를 했습니다.
팩스 뚜껑이 안닫히는.....
또 잘못주신거다,.
짜증도 나고 어쩌자는건가 싶어서 전화를 했다.
...
...
...
내가 CF-560R이라고 했단다.
아놔....
아니라고.. 그때 한번 잘못 가져왔던적 있어서 아까 가져갈때도 확인하고
가져간거 아니냐고 했더니
사장님도 잘못주신적이 있어서 CF-560R 맞냐고 확인했는데 제가 맞다고 했다는거다...
전화로 이러면 뭐하나 싶어서 들고갔습니다.
바꿔달라고.
바꿔주시긴 했는데 옆에서 할머니가 뭐라뭐라 하시는거다..
저렇게 뜯어가지고 오면 어떻게하냐...
저거 다시팔면 중고라고 뭐라한다....
뜯어도 어떻게 저렇게 막 뜯어가지고 왔냐...
어른들하고 말다툼하기 싫어서 그냥
어찌됐던 다시 판품하시고 해야하는건 그쪽이니까
일단 죄송하다고 하고 바꿔가지고 왔는데...
그러고 사무실 왔더니
과장님이.. 시키던데서 시키지 왜 거기서 샀느냐...
어제 토너가 다 떨어져서 팩스수신이 안돼서..급해서 그랬다...
없다고 떠도 하루이틀은 나온다...
완전 나만 바보가 되었고...
짜증나고 열받고 속상하고 억울하고....
아아아아... 욕나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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