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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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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 ^^ 방명록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책임감 부족 - 찌끄림.



출산때문에 퇴사한분이 있어서 경력자를 구하고 있는데
참 어렵네요...


몇일전에 뽑았던 사람은 32살에 경력 7년(이라고하지만 중간중간 텀이 있고 다른일했었고...한 4년정도?)
첫날 나오고 안나오더이다.
이유가... 세무사무실마다 특성이 있고 업무하는 방법이 있는데
5월 종합소득세를 대비해서 상반기 매출과 경비를 따져서 가결산을 보고 시산표를 회계사님께 올리는데
자기는 그동안 안해본거라.. 안해본걸 시켜서 하기 싫다고 안나옵디다 -_-;;;;
안해본거라 어렵다거나 부담된다고 하면 이해라도 합니다.
하기 싫답니다.
허럴......
32살먹은 사람이 회사 그만두는 이유가 고작 저거라니....;;;



그리고 어제 새로 사람을 뽑았는데
(저랑 동갑이고 경력8년...)
과장님도 교육가시고 해서 그냥 자리정리만하고 오전을 보내고
점심때 전에회사 봐줄일이 있다고 점심시간이용해서 갔다온다하더니만
어제 그러고 나가서 안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까지 출근 안하고 있습니다.
사무실로 별도의 연락은 없었습니다...

+ 10시 52분 추가 - 핸드폰도 꺼놨군요. 뭐하자는거냐?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건가요.....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사회생활이 장난도 아니고 도대체 왜 이렇게들....

이해가 안가요.

어떻게 직장다니면서 , 사회생활하면서 다 자기입맛에 딱 맞는곳만 있겠어요.
이리저리 맞춰가면서 하는게 사회생활아닌가요?
도대체가 이해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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